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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이루 아들 본명 나이 강남

by 아이따 2019.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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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아들 이루 본명 나이 

가수 태진아 이루 부자가 '아빠본색'에 새롭게 합류한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태진아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뿜내며 아들 자랑을 이어가 폭소를 자아냈다고 합니다. 




태진아는 1973년 노래 '추억의 푸른 언덕'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는데요. 태진아는 14살에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중국집 배달, 구두 닦이 등 안핸 본 일이 없다고 합니다. 당시 식당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작곡가 서승일의 눈에 띄어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태진아는 '사모곡'으로 데뷔 하자마자 신인상을 받으며 탄탄대로를 걷는 듯 했으나 2집이 실패로 돌아가며 무명시절을 겪었고, 미국행을 택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미국에서 아내를 만나 결혼했으며 아들 이루를 낳았습니다. 




이후 1989년 아내의 애칭을 딴 '옥경이' 노래가 히트를 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랑은 아무나 하나','미안해 미안해'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진아 아들 가수 이루는 2005년 '이루'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했는데요. 이루 본명은 조성현 입니다. 이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입니다. 




이루는 '까만안경','슬픈사랑','흰눈'등으로 사랑받았으며 현재는 작고가겸 프로듀서 '페이머스 브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에서 박현성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루는 지난 2012년 영화 '헬로우 굿바이'에 깜짝 출연 및 주제곡으로 삽입된 '까만 안경'이 큰 인기를 끌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고 하는데요.  이루는 인도네시아 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 황태자'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태진아는 양아들 강남과 함께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가수 강남은 태진아는 지난 2014년 엠넷 '트로트엑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후 '전통시장','사람팔자','장지기장'등 여러 곡을 컬래버레이션 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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