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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남편 나이 이인순 직업 자녀

by 아이따 2019.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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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남편 나이 이인순 직업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춘화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춘화 고향은 전라남도 영암이며 4녀 중 2녀로 태어나 부산에서 잠시 동안 유년기를 보낸후 전라남도 광주로 이사해 그곳에서 성장했다고 합니다. 




하준화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5세이며 1961년 7살의 어린 나이에 '효녀 심청이 되오리다'로 데뷔해 최연소 데뷔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후 1961년 동화예술학원에서 정식 음악 공부를 시작했으며 17세가 되던 1971년 정규 1집 음반을 발표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하춘화는 '물새 한마리','영암 아리랑','날 버린 남자','연포 아가씨','무죄'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하준화는 1979년  경남대에서의 학업과 결혼 준비로 인하여 잠시 은퇴를 선언한 바 있는데요. 1981년 결혼했지만 결혼 10개월만에 이혼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가수로 다시 복귀한 하준화는 39살에 방송국 사원이었던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재혼했는데요. 두 사람은 언니의 친구 중매로 처음 만났으며 하준화 남편은 ksb 방송국 행정직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준화는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당시 소개를 받았지만 1년 동안 남편에게 연락이 없었다. 남편이 연락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유명세를 타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하더라, 남편이 1여년 고민끝에 그냥 부인의 직업이 가수일 뿐 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만날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하준화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한 바 있는데요. 하준화는 '매번 남편의 밥을  챙기지 못하니까 미안하다. 할 수 있는 한 내가 해준다고 한다. 남편이 먼저 밥을 차려줄 때도 있다'며 남편에 대한 애듯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하준화는 현재 자녀가 없다고 하는데요. 재혼한 후 얼마 지나 아이가 생겼지만 아이를 유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유산된 뒤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고 터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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