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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재혼 부인 딸 구원파 나이

by 아이따 201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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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재혼 부인 딸 구원파

JYP의 수장 박진영이 최근 재혼 6년만에 딸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는데요. 박진영은 지난해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사실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후 올해 1월 박진영은 조금은 늦은 나이인 48세에 늦깎이 아빠가 되었는데요. 박진영은 자신의 SNS 통해 '오늘 아침 10시 좀 넘어 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어제부터 잠을 못 자 목소리가 엉망이지만 선물을 주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세상 모든 부모님과 자녀들과 나누고 싶습니다'라며 자작곡 '꽉 잡은 이손'을 공개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박진영이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진영 재혼 부인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졌는데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박진영은 한 차례 이혼을 했습니다. 




박진영 199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전부인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했는데요. 이후 10여년간의 결혼생활후 2009년 이혼소식을 전했습니다. 




박진영 이혼 당시 위자료 금액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박진영 전부인은 2009년 박진영의 재산에 가압류 신청과 함께 재산분할을 신청했으며 이에 박진영은 전부인에게 위자료 30억과 매달 20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당시 위자료 금액이 일반적인 위자료금액을 넘어선 액수라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후 박진영은 2013년 재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박진영 재혼녀 , 즉 현재 부인은 일반인으로 회사원이며 박진영 보다 9살 어리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박진영 부인이 전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구원파의 자금이 JYP로 흘러갔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으며 박진영이 구원파 전도 집회를 열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박진영은 부인이 유병언의 조카는 맞지만 JYP에 불법 자금은 없다고 구원파 전도 집회에 관해서는 '구원파 몇분이 제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와서 앉아있었으며 성경공부 집회였다. 개인적으로 JYP엔터테인먼트 회사 차원에서 구원파 모임의 사업들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며 반박한 바 있습니다. 




한편 박진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이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후 1993년 1집 앨범 'Blue City'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90년대 파격적인 패션과 노래, 안무로 시선을 모았으며 '날 떠나지마','허니','그녀는 예뻤다'등 노래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박진영은 1997년 JYP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JYP의 수장을 맡고 있으며 , 프로듀서겸 작사 작곡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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