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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키 고양이 다이어트 나혼자 산다

by 아이따 2019.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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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키 고양이 나혼자 산다 

배우 윤균상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고양이 집사의 리얼 일상을 공개한다고해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사는 윤균상의 일상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윤균상은 고양이를 다정하게 챙기며 털정리부터 손톱 정리하까지 능숙하게 케어를 하며 궁집사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또한 평소 드라마속의 모습과는 다른 반전 모습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윤균상과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일사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한편 윤균상은 '삼시세끼'출연당시 남다른 식성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과거 윤균상은 학창시절 113kg까지 나갓다고 합니다. 




이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체중감량은 물론 말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요. 동창들이 길에서 보면 못 알아보다가 전신 스캔을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윤균상 키는 191cm, 라고 하는데요. 어릴때부터 남다른 키의 소유자였는데 중학교 졸업 당시만 해도 이미 183cm를 넘겼다고 합니다. 




윤균상은 큰 키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피노키오','닥터스','의문의 일승','육룡이 나르샤','역적','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는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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