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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남편 정신욱 아내의 맛 합류
'아내의 맛'에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첫 등장부터 리얼 신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움직이는 카메라를 발견하며 신기해 했는데요. 이후 '아침밥 달라'는 남편의 말에 양미라 만두 두봉지를 넣고 만둣국을 끓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양미라는 '간장 해프닝'속에 식사를 준비하고, 댄스 삼매경에 빠진 리얼 모습을 공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양미라는 15세이던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후 한 햄버거 회사의 CF에 출연하며 '버거 소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4년 연애를 끝에 정신욱과 결혼했는데요. 양미라 남편은 훤칠한 키와 배우 못지 않은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양미라 남편 정신욱 직업은 사업가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양미라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이며 양미라 남편 정신욱 나이는 40세라고 합니다.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현실 남매'같은 리얼 신혼일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리얼 현실 부부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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