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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김정훈 피소 임신 전 여친

by 아이따 2019.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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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전 여친에게 피소 

최근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룹 UN멤버 김정훈이 전 연인에게 피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김정훈이 연인관계인 여성에게 소송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이 여성은 자신이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김정훈이 임신 중 절을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훈과 연인 관계이던 A씨는 임신 이후 아이의 출산을 두고 김정훈과 갈등이 깊어졌으며, 김정훈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임신 중 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서로 분쟁이 계속되던 중 A씨가 살던 집의 계약기간이 만료돼 부모님이 있는 본가에 들어가 살겠다고 하자, 김정훈이 자신이 집을 구해주겠다며 두 사람이 집을 함께 구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정훈이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를 해결해주겠다고 했지만 김정훈은 임대인에게 계약금100만원만 지급후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하면서 김정훈이 A씨에게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액900만원과 임대기간 내 월세를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정훈의 소속사 측은 '소송이 제기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서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양측의 입장은 서로 들어봐야 알겠지만 전여친 A씨의 주장이 맞는다면 김정훈의 이미지는 무너질수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전 연인에게 저런 행동을 하고 '연애의 맛'에 출연했다는게 사실이라면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직 김정훈측의 정확한 입장이 발표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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