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유튜브수입 성형전후
개그우먼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강유미가 유튜브수입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 유튜브 수입은 개그우먼 활동보다 많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월세에서 전세로 옮길정도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강유미는 유튜브 개설 9개월만에 구독자 수가 25만명을 넘었으며 현재는 50만명 이상 넘었다고 합니다.
첫달에는 수익이 9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왔으며 다른 업체나 매체에 광고 영상을 만들어 주는 일도 병행하면서 많이 벌때는 두달 동안 5000만원 이상을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구독자수 50만명이상이기 때문에 억대의 연봉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한편 강유미는 과거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강유미는 개그콘서트로 한참 인기가 많던 시절 돌연 성형수술을 선택한 바 있습니다. 강유미는 어린 시절부터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개그우먼이 되고난 후 외모 관련 악플로 열등감도 커졌다고 합니다.
처음 부모님께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고 말했지만 부모님께서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사극 '동이' 촬영중 예쁜 여자 배우들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강유미를 보며 성형을 허락해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개그콘서트 활동을 그만둔 강유미는 2011년 양악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후 달라진 외모때문에 대중들이 거리감을 느끼게 되면서 활동을 예전처럼 하지 못해 유학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후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 방송활동과 유튜버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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