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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운 회삿돈 횡령 집행유예 2년 가수 나이

by 아이따 2018.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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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운 회삿돈 횡령 집행유예 

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박정운이 회삿돈 횡령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정운 회삿돈 횡령 사건

가수 박정운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4세이며 1989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후 1990년대 초반 '오늘 같은 밤이면',' 먼 훗날에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사랑받았습니다. 




이어 199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10대 가수상'을 수상받았으며 1992년과 1993년,1995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한편 박정운이 회삿돈 횡령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고 하는데요. 박정훈은 지난해 8월~10월 가상화폐 채굴기 운영을 대행한 미국 업체의 계열사인 한 홍보대행사의 대표를 맡아 8찰{ 걸쳐 회사 자금 4억5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박정훈이 횡령한 4억5000만원 중 뮤지컬 제작비용으로 사용한 4억원을 제외한 5000만원에 대해서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횡령한 5000만원은 적지 않은 금액인데도 진지하게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자신이 직접 이득을 얻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상범 위반,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불실기재 공정증서원본행사등 혐의는 유죄가 인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징역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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