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결혼 아나운서 나이

윤지연 아나운서 나이 결혼 예비신랑 누구 

아나운서 윤지연이 12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윤지현 아나운서 결혼 예비신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연 아나운서 나이 결혼 남편 

윤지연은 1986년생으로 나이는 33세이며 학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윤지연은 kbs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토크멘터리 전쟁 진행을 맡고 있는데요. 오늘 12월 결혼한다고 합니다. 

 

12월 신부가 되는 윤지연은 1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윤지연 아나운서는 '어릴 때부터 항상 지금과 같은 행복한 가정을 똑같이 만들고 싶다고 꿈꿔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꿈을 함께 그려나갈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예비신랑은 '제 곁에서 한결같이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예비신랑은 5살 연상으로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12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