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망언논란 동명이인 누구

강한나 망언논란 동명이인 

강한나가 망언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망언논란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강한나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강한나가 아닌 동명이인 강한나라고 합니다. 

강한나 망언논란 누구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가 최근 요미우리 tv '토쿠모리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성형에 관해 말을 했는데요. 

방송인 강한나는 '내가 알기로는 연예인 100명중 99명이 성형을 한다.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때마다 얼굴이 변한다.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 한다. 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거기까지 오픈하지는 않는다.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하면서 말이다'

'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국의 걸그룹에 대해 '결성할 때 성형을 하지 않은 멤버를 꼭 포함시킨다.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이 인기를 얻고, 그런 멤버가 애교가 많다. '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강한나 자신은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주변에서 성형을 하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터놓았습니다. 

망언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강한나는 국내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강한나와 동명이인으로 2007년 일본 웨너뉴스 기상캐스터 출신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kbs 2tv '생방송 세상의 아침''무엇이든 물어보세요'등에 출연해 리포터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8년 일본과 관련한 책을 7권이나 발행한 작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강한나가 언급한 성형에 관한 발언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를 다른 나라 방송에서 할 필요가 있느냐'며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