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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딸 공개 나이 입양이유 결혼 엄마 나 왔어

by 아이따 2018.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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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딸공개 나이 입양이유 결혼 

방송인 홍석천이 tvN '엄마 나 왔어'에 출연해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홍석천 딸, 나이 , 입양이유 등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석천 딸공개 나이 입양이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석천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이며 1995년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와 예능, 사업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석천은 과거 방송에서 딸과 아들을 입양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홍석천이 딸과 아들은 원래는 조카지만 10년 누나가 이혼하면서 누나의 아들과 딸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친누나의 딸과 아들을 입양한 후 홍석천은 두 아이에 대해 성씨 변경을 법원에 요청했고, 2009년 이들의 성 씨는, '홍씨'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당시 딸의 나이는 16세였으며 아들의 나이는 13세였다고 하는데요. 홍석천 딸의 나이는 정확하게 알려진게 없지만 20대 초반 이라고 합니다. 




홍석천 과거 입양이유에 대해 '원래 아이를 입양하고 싶었는데 마침 조카들이 법적 보호자가 필요했다'고 밝혔으며 커밍아웃을 선언한 사실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건 아닌가 걱정했다며 속마음을 전했습니다. 



홍석천은 '엄마 나 왔어'를 통해 딸과 아버지의 부녀 모습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홍석천은 보수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이며 반전 모습을 펼쳐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또한 홍석천 딸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방송전 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사실상 연예인으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홍석천이 딸과 함께 하는 모습은 25일밤 tvN 밤 8시10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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