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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신상공개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얼굴

by 아이따 201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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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신상공개 

서울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의 신상이 공개되었는데요. 22일 오전 11시 정신감정을 위해 치료감호소로 이송될때 얼굴이 언론에 노출되었습니다.





강서구 PC방 살이사건 피의자 김성수 

지난 14일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살의 A씨를 흉기러 찔러 살해한 김성수 나이는 29살이며 10년째 우울증 약을 복용했다며 병원 진단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19일 김성수에 대한 감정유치를 청구했고 법원이 받아들여 김성수는 충남 공주의 치료감호소에서 최장 한 달 간 정신감정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성수가 우울증을 이유로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데요.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심신미약을 이유로 가벼운 처벌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청원 글이 올라왔으며 현재 83만명이상이 동의한 상태입니다. 




김성수는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A씨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이후 집에서 흉기를 갖고 돌아와 수차례 A씨에게 휘둘렀고 이에 20살의 젊은 청년이 사망했습니다. 이건 우발적인 범죄도 아닌 충분히 계획적인 범죄인데요. 




이런 끔직한 일을 저질러 놓고 우울증이라는 핑계로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우울증이라는 이유로 이런 일을 저질러 놓고 뻔뻔하게 감형을 받기를 원하는건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런 범죄는 평생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선고받아야 마땅합니다. 




혹시나 김성수가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감형이 된다면 앞으로도 우울증 약 처방받은후 이런 범죄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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