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경은 득녀 나이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둘째 득녀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유재석이 곁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ㅏㄷ.
유재석 나경은 나이 득녀 소식
유재석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이며 나경은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7세 입니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재석 나경은은 mbc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골인해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출산했으며 첫째 출산 8년만에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유재석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유재석 씨의 아내 나경은씨가 19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산모와 아이기는 모두 건강하며 유재석씨 역시 둘째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유재석은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과 방송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2006년 MBC ' 무한도전'에서 '사내방송입니다.MBC'라는 멘트를 담당하면서 '마봉춘'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유재석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후 아들 지호를 출산한후 육아휴직중이였으나 2013년 퇴사했습니다. 현재 나경은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며 방송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