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82년생김지영 정유미 나이

공유 82년생김지영 정유미 남편역으로 출연확정 

배우 공유가 영화'82년생김지영'에 정유미 남편역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영화는 공유 정유미와 세번째 호흡을 맞추는 영화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유 82년생김지영 확정 공유 정유미 나이 

배우 공유가 출연을 확정한 영화 '82년생김지영'은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 어느날 가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의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과 그를 둘러싼 가족,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유는 이번 영화를 통해서 김지영의 남편 정대현역을 맡았으며, 앞서 배우 정유미가 김지영 역할에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82년생 김지영'에 정유미가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82년생 김지영'은 여성이 겪는 차별을 그렸다는 이유로 페미니즘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또한 이번 영화는 그동안 열애설, 결혼설에 휩싸여 주목을 받았던 공유 정유미가 부부역할로 함께 출연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영화 '도가니','부산행'등에서 함께 연기하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세번째 호흡을 맞추는 공유와 정유미 나이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배우 공유 나이는 1979년생으로 40세이며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 차이 입니다. '82년생 김지영' 영화는 신인 김도영 감독이 연출하며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