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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나이 아내 이주영

by 아이따 2019.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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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나이 아내 이주영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원조 발라드 황제','국민 둘리','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가수 변진섭은 데뷔 30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변진섭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4세이며 학력은 경희대학교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변진섭은 1988년 '홀로 된다는 것'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데뷔 앨범으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1989년 대상을 수상하며  톱스타로 거듭났습니다. 





변진섭의 1집 앨범은 신드롬적인 인기로 국내 최초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는데요. 

당시 변진섭의 인기는 지금의 아이돌 부럽지 않을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너무 늦었잖아요','새들처럼','너에게로 또 다시','희망사항'등 10개가 넘는 스테디 송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당시 '너에게로 또 다시'와 '희망사항'은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르는 이례적인 대결을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변진섭은 2000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출신 이주영씨와 결혼했는데요. 변진섭 보다 12살 연하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1996년 11월 부인 이주영의 선배 언니가 변진섭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으로 우연히 합석을 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변진섭의 첫째 아들 재성이는 태권도 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둘재 아들 재준이는 엄마를 따라 수중발레를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과거 '둥지탈출'에 출연해 둘재 아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둘째 아들 변재준은 국내 1호 남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이며 변진섭 아내 이주영씨는 감독생활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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