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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나이 딸 차재이 젊은시절

by 아이따 2019.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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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나이 딸 차재이 젊은 시절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화연이 '인생술집'에 출연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배우 차화연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0세이며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차화연은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빛과 그림자','사랑과 야망'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80년대 최고의 여배우라 불리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차화연은 1988년 결혼과 동시에 은퇴했지만 2008년 남편과 이혼소식을 전했습니다. 




차화연 전남편은 차화연 보다 10살 많은 연상의 사업가라고 알려져 있으며 차화연과 결혼할 당시 차화연의 연예활동을 결사적으로 반대했다고 합니다. 





차화연은 전남편과 이혼했지만 서로 전화통화를 하는 등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차화연은 이혼사유에 대해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밝혔지만 일부에서는 연기자로 복귀하는데 남편의 반대가 심해 영향을 주지 않았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평범한 가정주부의 삶을 살아가던 차화연은 21년만에 2008년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로 브라운관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시티홀','천사의 유혹','괜찮아 사랑이야'등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차화연은 과거 한 방송에서 딸 차재이를 언급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차화연 딸 차재이는 뉴욕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차재이는 2016년 연극 '꽃의 비밀'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영화 '어떤 살인'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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