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소지섭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나이차이

by 아이따 2018. 9. 27.
반응형

소지섭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배우 소지섭 정인선이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로 코미디, 액션, 멜로까지 종합선물세트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이번 드라에서 정인선은 명랑한 쌍둥이 엄마 고애린역으로 꿈도 포기한채 육아에 올인하고 있는 경력단절 아줌마역을 맡았습니다. 




소지섭은 '내 뒤에 테리우스'로 2년만에 안방복귀했는데요. 냉철한 카리스마를 가진 국정원 블랙요원이면서 베이비시터로 두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김본역할을 맡았습니다.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인 정인선은 6살 쌍둥이엄마 고애린역을 위해 주변에 조언을 구했으며 맘카페에 가입해 정보를 얻는등 극중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열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정인선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남자 주인공 소지섭은 42세로 정인선 소지섭 나이차이는 14살 차이라고 하는데요. 소지섭과 정인선의 커플 케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한편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은 '내 뒤에 테리우스'의 시청 포인트를 소지섭이 육아를 하는 부분을 꼽았는데요. 정인선은 '다른 포인트도 많지만 가장 큰 포인트는 소지섭이 육아를 한다. 많이 봐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소지섭의 블랙요원과 베이비시터의 두가지의 반전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액션부터 코믹까지 종합선물세트가 담긴 '내 뒤에 테리우스'가 수목드라마 최강자의 자리로 등극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