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11kg 감량 다이어트
오정연이 '대한 외국인'에 출연해 체중에 얽힌 비하를 밝히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정연은 최근 급격히 통통해진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오정현은 카페 아르바이트 후 남은 주스를 먹다 보니 살이 11kg 쪘다고 합니다.
오정연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직업 알바 어플로 지원했다고 합니다. 당시 카페 사장님이 직접 면접을 보고 뽑았으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몰래 카메라로 오해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오정연은 '살이 찐 것으로 실검 1위에 오른뒤 그것을 계기로 11kg 감량했다. 다이어트는 여전히 잰행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오정연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바나나, 고구마, 단호박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오정연은 '대한 외국인'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한편 오정연은 30일 방송되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지난 1년 동안 힘든 시기를 겪었던 사실을 터놓으며 심경의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했으며 모범생으로만 살아왔던 자신의 과거 행보를 자신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준 바차타 댄스로 매력을 뿌머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 무기력했던 지난 1년을 떨쳐버리고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준 바타타 댄스로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바차타를 비롯해, 차차차, 재즈댄스, 한국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댄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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