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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부인 박혜리 연봉 자녀 딸 나이 재산

by 아이따 201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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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부인 박혜리 연봉 자녀 딸 나이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박찬호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300회 특집을 통해 인생 제2막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300회 특집 '코리안 특급 박찬호, 꿈의 씨앗을 뿌리다'편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박찬호의 일상을 지난 2016년부터 취재한 일상을 전한다고 하는데요. 




야구 인생을 마감한 지도 벌써 7년째이지만 선수 시절 못지 않게 바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방송 스케줄로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내지만, 야구를 위해 끊임없는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 없는 야구 사랑을 보여준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박찬호는 1994년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며 이후 2005년 메이저 리그 100승 달성, 2010년 124승을 거두며 메이저 리그 특급 선수로 활약하며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던 박찬호는 2010년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마감한후 2012년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생활후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박찬호 부인 박혜리는 재일교포 3세로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난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에 셰프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참고로 박찬호 나이는 1973년생 47세이며 부인 박혜리는 3세연하로 44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딸 13살 박애린, 둘째딸 11살 박세린, 막내딸 5살 박혜린을 두고 있습니다. 




박찬호 부인 박혜리는 특히 재력가 집안의 딸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는데요. 박혜리 아버지의 박충서씨는 일본 부동산업계 재벌로 세금만 28억 이상 낼만큼 재력가 라고 알려져 있으며 박혜리가 상속 받을 유산만 1조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박찬호 역시 상당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을거라 예상이 되는데요. 박찬호는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 18년간 순수 연봉으로만 약 8775만달러를 벌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약 한화로 970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박찬호는 강남에 빌딩을 지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평가액은 약 500억원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 외 부동산을 합하면 박찬호 재산은 약 2000천억원 정도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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