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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부인 신재은 아들 영재 나이

by 아이따 201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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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부인 신재은 아들 영재 나이 

오는 22일 방송되는 '둥지탈출3'에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상위 0.3% 영재 아들의 교육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영구 아들 조정우군은 올해 나이는 12살이며 6세때부터 영재의 면모를 보이며 최근에는 고려대 영재교육원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조영구 부인 신재은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속 '예성엄마'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영재 아들을 위해 열혈 케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아들을 위해 영양가 높은 단백질 위주의 신단을 통해 두뇌 건강까지 챙겼으며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습관은 '책읽기'라며 좋은 책을 읽히려고 일주일에 3번 이상 서저에 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영구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2세이며 아내 신재은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 차이입니다. 조영구 신재은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조정우군을 두고 있습니다. 




조영구 학력은 충북대학교 회계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mc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sbs 간판 프로그램' 한바의 tv연예'에서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리포터로 오랫동안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조영구는 어린시절 부터 가수가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2007년 혼성그룹 '쓰리쓰리'를 결성하고 '그래요','괜찮아' 를 발표했으며 2014년 솔로로 데뷔해 싱글 '세월아 세월아','사랑벌','무심한 달력'등의 트로트곡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조영구 부인 신재은은 쇼호스트 출신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여러 예능프로그램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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