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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나이 아들 김정환자살 루머 남편 이혼

by 아이따 2019.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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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나이 아들 김정환자살 루머 남편 이혼 

'국민엄마'라 불리는 명품배우 고두심이 '뭉쳐야 뜬다2'에 이혜영, 오연수, 임수향과 함께 모로코로 여행을 떠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두심은 특유의 '소녀미'와 함게 넘치는 흥으로 모로코편의 예능 다크 호스로 등극했다고 하는데요. 밤새도록 가무를 즐기며 '춤신춤왕'의 매력을 뽐내는 등 강철 체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뭉쳐야 뜬다2'에 출연한 고두심은 데뷔 후 첫 여행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데뷔 48년차 대배우 고두심의 예능 나들이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고두심은 195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9세이며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전원일기','전설의 마녀;'엄마의 정원','부탁해요 엄마'등 수십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명품배우','국민엄마'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두심은 1976년 무명시절에 언니 친구 결혼식장에서 당시 5살 연상이었던 일반 회사원을  결혼했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1998년 결혼 22년만에 이혼했다고 전했으며 이혼사유로는 '남편의 잇따른 사업 실패로 자존심이 무너졌고 이 과정에서 고두심과 사이가 멀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고두심을 검색하다보면 아들 김정환 자살, 사망 이라는 루머가 뜨는것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고두심의 친아들 김정환은 지난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장인봉 역으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또한 고두심 딸은 현재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재미동포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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