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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나이 남편 조계현 성형전 사진

by 아이따 2019.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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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나이 남편 조계현 성형전 사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역대급 악녀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 악역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리가 '아는 형님'에 출연하다고 하는데요.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이유리는 댄스는 물론 즉석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형님들의 폭풍 칭찬을 받았다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이며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 에서 반항기 넘치는 미대 입시생 박서원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부모님 전상서','엄마가 뿔났다','왔다! 장보리','슈퍼대디 열','천상의 약속','아버지가 이상해'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리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2006년 교회에서 남편 조계현 목사를 만났 결혼에 골인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유리는 처음에는 여자목사님의 아들로 친남매처럼 지내다가 우연히 남편이 스쿠터 헬멧을 착용하는 모습에 반해 12세라는 띠동갑 나이차이지만 짝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유리는 사랑의 마음이 커져 남편에게 먼저 결혼을 하자고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남편은 갑작스러운 고백에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이어 이유리가 지속적으로 사랑의 표현을 하며 마음을 돌려 고백 1년만인 2010년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두 사람의 사이에는 아기가 없으며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는 현재 잠실 호산나 교회에서 목사로 재직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성형전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이유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학교 4의 데뷔작 모습을 보여줘도 되냐'라는 리포터에 질문에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외모에 변화가 있지 않았나'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유리는 성형전 사진을 보면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눈성형과, 시술 정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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