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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여교사 불륜 논란

by 아이따 201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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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여교사 내연녀 청부살인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母 살해교사 여교사'의 내연남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친모 살인을 청부한 여교사A씨는 김동성 선수에게 스케이트를 배우던 중 호감이 생겨 고가의 선물을 하는 등의 애정공세를 펼쳤다고 합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처음 만나 이후 점차 은밀한 관계로 이어졌으며 지난해 말에는 해외여행을 함께 가는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어 김동성 선수에게 최고급 수입 명품 차량과 유명 브랜드의 시계 등 수억 원 어치의 선물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여교사A씨가 김동성과 함께 살 아파트를 알아보는 가운데 계약 시점이 다가오는 무렵 어머니에 대한 살인청부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 김동성은 해당 사건에 대해 '살인청부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알지 못했으며, 여고사의 어머니로부터 처음 들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동성은 최준실의 조카 장시호와의 염문설로 구설수에 오른바 있으며 지난해 28일 이혼소식을 전했는데요.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아내 오유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여러차례 이혼설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해졌을 당시 장시호관련 말고 다른 일이 있었다라고만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다른 일이라는게 이번 사건을 뜻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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