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근황 딸 부인 나이
일본 슈퍼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기무라 타쿠야의 최근 모습은 이전보다 사뭇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리즈시절 한국 배우 원빈과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무라 타쿠야 급노화 실화냐?'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사진은 지난 1일 일본 후지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으로 이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외모가 많이 변한듯 합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리즈시절 한국 배우 원빈과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기무라 다쿠야 1972년생으로 나이는 47세이며 1988년 SMAP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롱 베케이션','뷰티풀 라이프','히어로 굿럭','화려한 일족'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0년 동료 가수 구도 시즈카와 결혼했으며 고코미, 미쓰키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기무라 타쿠야 부인은 1987년세의 나이로 '금단의 텔레파시'로 데뷔했으며 아이돌 그룹 오냥코클럽의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
기무라 타쿠야 둘째 기무라 미츠카는 지난해 7월 패션지 엘르 재팬의 표지를 장식하며 모델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한편 몰라보게 달라진 기무라 타쿠야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마음고생이 심해 급격하게 노화가 온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기무라타쿠야의 노화의 원인으로는 SMAP해체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2016년 연말 SMAP가 공식 해제되기 전까지 기무라타쿠야는 팀 해체를 막기 위해 애써왔다고 하는데요. 회사와 멤버들 사이에서 그룹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SMAP는 해체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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