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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부인 나이 퇴학 재산 아들 고향

by 아이따 201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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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부인 나이 퇴학 재산 아들 

임하룡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자신의 퇴학을 막아주는 졸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은사님을 찾아 나선다고 합니다. 




또한 임하룡은 서울에서 중동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교 1학년때 제천고등학교로 전학 와 제천의 유명인사가 되었던 사연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임하룡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천 최고의 인기스타였다고 합니다. 




임하룡은 두번의 정학을 받고 퇴학 위기까지 처했었으나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이었던 김제승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임하룡이 90세 가까이 되셨을 은사님을 만날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임하룡은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8세이며 본명은 임한용입니다. 임하룡은 1973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으며 1981년 ksb '즐거운 토요일'을 통해서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이후 임하룡은 '귀곡산장','추억의 책가방'에 출연하며 다이아몬드 춤과 빨간양말 ' 이 나이에 내가 하리?'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55세의 늦은 나이에 영화 '웰컴투 동막골'을 통해 배우로 전향해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하룡 1984년 부인 김정규씨와 결혼했는데요. 당시 임하룡 나이는 33세, 부인 김정규씨는 24살 이였다고 합니다. 과거에 형편이 좋지 않아 결혼식을 바로 올리지 못했으며 아들이 4살 되던해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임하룡 부인 나이는 임하룡보다 9세 연하라고 하며 임하룡이 아내를 첫눈에 보고 반해 같이 살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임하룡 아들 임형식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현재 연극배우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2006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로 영화계에 데뷔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임하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하룡 재산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임하룡은 91년도에 구입해둔 건물이 2015년 기준 약 35억까지 상승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2000년대 초반에는 저축상을 받을 만큼 알뜰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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