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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1억 미지급 나이

by 아이따 2019.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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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1억 미지급 논란 

배우 성훈이 출연료 1억500만원을 받지 못했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배우 성훈은 옥수수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출연료인 1억500만원 전액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제작자 대표인 A 씨가 드라마 제작 투자 등을 미끼로 수십억대의 투자금을 받고 잠적하면서 미지급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제작자 A씨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설렘주의보'등을 제작한 대표로 최근 여러 지인및 관계자들로부터 투자 명복으로 수십억원 대의 투자금을 챙긴후 현재 잠적해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에 성훈 소속사 측은 '성훈이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다. 금액이 1억500만원에 달한다. 현재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성훈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과 관계자들도 A씨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이미 몇몇 곳에서는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합니다. 




A씨는 YG 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콘테츠 제작사 YG스튜디오플렉스 공동대표였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현재 YG스튜디오플렉스와 YG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성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이며 본명은 방성훈입니다. 성훈은 처음으로 본 오디션에서 1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신기생뎐'의 아다모 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아이가 다섯'등 여러 드라마와 '나혼자 산다'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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