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 나이 성형전 집안
SBS '동상이몽'에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안현모 라이버 부부는 결혼 '16개월 차 '신혼부부로 동상이몽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라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5개월의 교제 끝에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현모 나이는 37세이며 라이머는 43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 차이입니다.
안현모 기자는 엄친아라고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학력은 대일외고 출신으로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이후, 한국 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받았습니다.
이후 SBS CNBC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2016년 12월 퇴사한후 프리랜서 통역가 겸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북미정상회담','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통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현모는 엘리트 집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안현합니다. 모 언니 안인모는 선화예중, 선화예고,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 카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피아노 퍼포먼스 박사과정을 마쳤다고 합니다.
안현모 남편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브랜드뮤직'의 대표이사이며 작곡가,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안현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현모 성형전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안현모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모습과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요. 성형은 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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