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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동준 나이 혼혈 은퇴 결혼 부모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국편에 전 농구선수 이동준이 호스트로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동준은 평균 신장 196cm의 친구들의 초대해 한국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동준 친구 윌리엄, 로버트 , 브라이언은 친절한 매너와 예의 바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곱창을 폭풍먹방해 푸드파이터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동준은 농구를 위해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 거주한지 13년차 인데요. 한국에서 농구를 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까지 포기할 정도로 한국과 농구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이동준은 혼혈인데요.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미군 헌병 출신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동준은 귀화했으며 현재 국적은 한국입니다.
이동준형 이승준역시 농구선수로 활동했는데요. 두 형제는 잘생긴 외모로 농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은퇴했습니다.
이동준은 동안외모인데요. 20대 못지 않은 얼굴이지만 실제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9세이며 키는 2미터 라고 합니다. 참고로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어서와 미국편은 첫방송된후 폭팔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미국 친구들은 한국에서 어떤 여행을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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