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결혼 남편 나이 집안
배우 류수영 박하선은 결혼 2년차로 방송을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는 2013년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2014년 공개 열애후 2017년 1월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당시 두 사람의 결혼소식에 속도위반 의혹을 받은 바 있으며 결혼 3개월만에 임신소식을 전했으며 결혼 7개월만에 딸을 얻었습니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2세이며 남편 류수영은 올해 40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8살 차이 입니다. 박하선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를 통해 데뷔 후 드라마 '쓰리데이즈','유혹','혼술남녀'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박하선은 2012년 배우 류덕환과 열애설이 보도되었지만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다'라고 열애설의 부인했으며 이후 류덕환은 박하선과의 열애설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한 바 있습니다.
박하선 남편 류수영은 본명은 어남선이며 1988년 요리 프로그램 '최고의 밥상'에서 대학생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마이프린세스','아버지가 이상해','착한 마녀전'에 출연했습니다.
류수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 박하선과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의 단아함에 끌렸다. 오빠가 아니라 오라버니라고 부르더라. 그런 모습에 호감이 갔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또한 류수영은 sbs 동상이몽2 스폐셜 mc로 출연해 '딸바보','사랑꾼'면모를 드러내며 아내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표현해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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