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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나이 부인 연봉 아들 따로 또같이

by 아이따 2018.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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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부인 김성은 나이 연봉 아들 따로 또같이 

축구선수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이 tvN 예능 '따로 또같이'에 새로운 부부로 합류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축구선수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이며 2003년 안양LG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강원FC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조국 아내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이며 1998년 CF'클린 앤 클리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별을 쏘다','아내','남자의 향기','백조의 호수''강남엄마 따라잡기','그래도 당신'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조국 김성은 부부는 1년5개월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이듬해 2010년  아들 태하군을 얻었습니다. 이어 지난해 5월 둘재 딸 윤하를 얻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하는 정조국 김성은 부부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는데요. 정조국은 운동선수이기에  은퇴하고 결혼을 하려고 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정조국은 '성은이를 만나고 2,3개월 있다가 부상을 당했다. 안면 광대뼈 부분을 수술하게 됐는데 그때 간호를 해줬다. 가장 인상 깊었던게 병실에서 자다 깼는데 보조침대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다'고 말했는데요. 김성은의 지극정성 간호에 감동을 받은 정조국은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김성은은 '결혼을 했어도 워낙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었다. 그래서 다른 10년차 부부보다는 신혼처럼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조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봉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정조국 연봉은 7억~9원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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