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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 성형전 배다해 닮은꼴 남편 미쓰라진 나이 공복자들 출연
권다현 미쓰라진 부부가 mbc '공복자들'에 함께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배우 권다현과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은 2015년 8월 결혼했습니다.
배우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세이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패션잡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이어 2006년 단편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천추태후''시티홀'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또한 권다현은 성악과 출신인 가수 배다해와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권다현 미쓰라진은 2014년 한 영화 시사회에 함께 등장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2015년 8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권다현 남편 미쓰라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이며 본명은 최진입니다. 권다현 미쓰라진 나이차이는 2살 차이 입니다. 미쓰라진은 2003년 에픽하이 1집을 통해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권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성형전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권다현은 과거 사진을 비교해보면 지금모습과 별 차이가 없는데요.
권다현은 성형수술에 대해 '켈로이드 체질이라서 흉터가 잘 안 낫는다. 그래서 몸에 칼을 못 댄다. 귀도 못 뚫고 성형수술은 꿈도 못 꾼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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