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나이 결혼 스카이캐슬 화제
JTBC 금토 드라마 'SKY캐슬'이 지난주 첫방송 된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스카이캐슬에 출연중인 윤세아 역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세인데요. 40대라 믿을수 없는 동안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윤세아는 현재 미혼이지만 줄곧 결혼설이 대두되었는데요. 과거 윤세아는 결혼에 대해 '일과 사랑을 병행하기 힘들더라. 그래서 마음을 비우게 되고 혼자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습니다.
윤세아는 7년의 무병 배우 생활을 하다 영화 '혈의 누'오디션을 합격해 28세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아내가 돌아왔다','이브의 사랑'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미녀 골퍼 홍세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자연예인들의 경우 성형전 모습이나 성형전후 같은 검색어가 항상 따라다니는데요. 윤세아 역시 성형전이라는 검색어가 있어 찾아보니 이는 루머인데요. 윤세아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모습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과거 사진속 윤세아는 청순하고 풋풋한 모습이 너무 예쁜듯 합니다.
한편 윤세아는 도시적이고 차갑고 연적인 이미지가 강해 미움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는데요. 이어 '악플 때문에 우울증세까지 있었다. 내가 외출하면 아빠가 괜찮다는 표정을 지으시며 손을 꼭 잡아주셨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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