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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아버지 논란 아빠 사기

by 아이따 2018.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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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아버지 논란 동생 아빠 사기 

마이크로닷 부모님의 사기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과거 비아이 아버지  횡령 혐의와 관련해 다시 구설수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콘 멤버 비아이의 뒷이야기가 전해져 눈길을 끌며 마이크로닷 부모님 사건과 맞물려 비아이 아버지 사기사건도 재점화된듯 합니다. 




지난 2014년 비아이 데뷔 직전 비아이 아빠가 횡령 혐의로 구속되었는데요. 2014년 11월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의 아버지는 전 승화프리텍 대표 김정주씨이며 김정주씨는 그해 자본시장법 위반 및 24억원 대 횡령 혐의로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김정주씨는 공범 1명과 지분 보유정보를 허위 공시해 투자금 181억 원을 모았고, 회사자금 23억9000만원을 나눠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연습생 신분이었던 비아이와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관련 의혹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전하지 않았으며 굳게 입을 닫은 바 있습니다. 




당시 비아이는 연습생 신분으로 고가의  명품의류를 착용했으며 SNS및 방송에서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대에 달하는 옷과 신발등의 제품을 착용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사건이 알려지면서 비아이 아버지 사건도 덩달아 주목을 받으며 여러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조용히 지나갔다가 마이크로닷 사건에 다시 올라왔다','마이크로닷은 터지는데 비아이는 왜'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우리나가가 언제부터 연좌제였나'는 의견도 제시하며 '연좌제'의 불필요성도 강조하며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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