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아들 미우새 나이 집안
배우 이민정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남편 이병헌과 아들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두 사람은 과거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후 결별했다고 합니다. 이후 한 시상식에서 다시 만난후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해 아들을 얻었는데요. 이민정 아들은 현재 4살이며 이름은 이준우 라고 합니다. 이민정은 그동안 sns에 아들의 일상을 조금씩 공개했지만 뒷모습, 혹은 모자를 쓴모습만 공개했으며 한번도 얼굴은 공개한적이 없었는데요.
그러던중 지난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병헌 이민정 아들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당시 이민정 아들의 모습이 엄마 아빠의 동의 없이 강제 공개되어 논란이 있었는데요. 이민정이 공개한 아들의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초상권,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한편 이민정의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민정 집안, 성형전 모습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민정은 과거 금수저 집안으로도 알려진 바 있습니다.
이민정의 친할아버지는 부장판사 출신이며 이민정의 아버지는 광고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는 남정 박노수 화백이라고 합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인데요. 20대 못지 않은 동안외모와 변치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민정은 과거 성형의혹이 있었지만 한 방송에 출연해 성형수술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안 했다고 해도 믿지 않을 테니 이 얘기는 안 하는게 나을 것 같다' 면서도 '얼굴에 손 안 댔다'고 성형의혹에 해명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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